지원 동기 작년 네이버 부스트캠프를 떨어지고 나서 반년동안 학교 공부에 매진했었다. 다만, 그 사이에 알게된 애플디벨로퍼아카데미를 알게 되서 이번에 2기를 지원받는다길래 지원했다. 알게 된 경로는 이미 1기를 하고 있는 지인이 2명 있었고, 그 두명에게 여름에 이야기를 들었을때 꽤나 매력적이다 느껴 지원했다. 사실 지원하게 된 이유는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1. 환경 환경면에서 같은 분야를 바라보는 사람들과 1년가까이 동거동락하면서 지낼 수 있고, 그 안에서 주어지는 여러 사람들과의 협업기회 공부기회 등이 매력적이었다. 또한, 매달100만원을 주고 애플 장비들도 대여해주기 때문에 그 또한 지원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. 2. 경험 나는 한번도 집에서 벗어나 본적이 없다. 아. 군대가 있긴한데...? 아무튼 ..
지원 동기 이전 기수를 수료한 학과 선배의 추천도 있었고, 전역 전부터 꼭 부트캠프를 통해서 웹이나 앱에 대해서 확실히 배워보고 싶은 열망이 있었다. 작년엔 군대에서 전역을 하기 전에 모집을 해서 지원을 못했고 이번년도 부트캠프는 언제 열리나 5월부터 주구장창 네이버 부스트캠프를 검색했다. 앱/웹 선택 기준 사실 뭘 하든 나한테는 새로운 도전이었지만 웹을 한 이유는 단순한 이유로 앱은 이번 학기에 학교에서 배우고 있었다. 그리고, 군대에서 오픈소스아카데미를 준비하며 간단하게 배웠기도 했다. 조금 더 스펙트럼 넓게 배워보고 싶었어서 웹 부문을 지원했다. 지원 과정 우선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고 6/27(월)에 1차 코딩테스트를 진행했다. 지원 내용 자기소개서 안에는 기본적인 이름, 나이, 학력, 자..